충남 천안서 시비 끝에 흉기 휘둘러…1명 숨지고 3명 다쳐
입력 2022.04.13 (07:23)
수정 2022.04.13 (0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모임을 하던 부부 2쌍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식당 앞에서 부부 두 쌍과 시비가 붙은 50대 남성 A 씨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씨를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식당 앞에서 부부 두 쌍과 시비가 붙은 50대 남성 A 씨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씨를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천안서 시비 끝에 흉기 휘둘러…1명 숨지고 3명 다쳐
-
- 입력 2022-04-13 07:23:42
- 수정2022-04-13 07:33:11
충남 천안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모임을 하던 부부 2쌍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식당 앞에서 부부 두 쌍과 시비가 붙은 50대 남성 A 씨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씨를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식당 앞에서 부부 두 쌍과 시비가 붙은 50대 남성 A 씨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씨를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