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문 “北 풍계리 핵실험 준비 정황”
입력 2022.04.13 (09:35)
수정 2022.04.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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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여러 경로로 포착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를 촬영한 사진을 살펴봤더니 핵실험장의 갱도 굴삭 작업으로 발생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갱도를 복원하는 움직임으로, 머지않아 핵실험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를 촬영한 사진을 살펴봤더니 핵실험장의 갱도 굴삭 작업으로 발생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갱도를 복원하는 움직임으로, 머지않아 핵실험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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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신문 “北 풍계리 핵실험 준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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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09:35:37
- 수정2022-04-13 09:39:25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여러 경로로 포착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를 촬영한 사진을 살펴봤더니 핵실험장의 갱도 굴삭 작업으로 발생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갱도를 복원하는 움직임으로, 머지않아 핵실험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를 촬영한 사진을 살펴봤더니 핵실험장의 갱도 굴삭 작업으로 발생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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