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바닥으로 추락한 승용차…차에 탄 3명 경상
입력 2022.04.13 (18:55)
수정 2022.04.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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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경기 화성시 안녕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한 SUV 승용차가 3m 아래의 개천 바닥으로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성소방서는 오후 12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에 타고 있던 2명을 구조하고 스스로 탈출한 1명을 포함해 3명을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형 산타페 차량이 주차장을 벗어나 개천 제방 아래로 떨어지면서 한차례 뒤집어졌고,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한쪽 차량문이 열린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소방서는 오후 12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에 타고 있던 2명을 구조하고 스스로 탈출한 1명을 포함해 3명을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형 산타페 차량이 주차장을 벗어나 개천 제방 아래로 떨어지면서 한차례 뒤집어졌고,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한쪽 차량문이 열린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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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 바닥으로 추락한 승용차…차에 탄 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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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18:55:07
- 수정2022-04-13 18:58:42
오늘(13일) 경기 화성시 안녕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한 SUV 승용차가 3m 아래의 개천 바닥으로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성소방서는 오후 12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에 타고 있던 2명을 구조하고 스스로 탈출한 1명을 포함해 3명을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형 산타페 차량이 주차장을 벗어나 개천 제방 아래로 떨어지면서 한차례 뒤집어졌고,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한쪽 차량문이 열린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화성소방서는 오후 12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에 타고 있던 2명을 구조하고 스스로 탈출한 1명을 포함해 3명을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형 산타페 차량이 주차장을 벗어나 개천 제방 아래로 떨어지면서 한차례 뒤집어졌고,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한쪽 차량문이 열린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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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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