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감소세 지속…어제 8,005명 확진
입력 2022.04.13 (19:51)
수정 2022.04.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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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팔천 다섯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6천 5백 마흔 다섯 명입니다.
전북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만 명 이하를 기록했으며, 한 주 전보다는 2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천백 명 대로 낮아졌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 재택치료자는 3만 3천여 명입니다.
전북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만 명 이하를 기록했으며, 한 주 전보다는 2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천백 명 대로 낮아졌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 재택치료자는 3만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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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감소세 지속…어제 8,00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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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19:51:59
- 수정2022-04-13 20:46:08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팔천 다섯 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6천 5백 마흔 다섯 명입니다.
전북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만 명 이하를 기록했으며, 한 주 전보다는 2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천백 명 대로 낮아졌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 재택치료자는 3만 3천여 명입니다.
전북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만 명 이하를 기록했으며, 한 주 전보다는 2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천백 명 대로 낮아졌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 재택치료자는 3만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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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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