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 착수…2024년 완공 예정
입력 2022.04.13 (20:21)
수정 2022.04.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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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다정동에 들어설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16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대규모 화재와 건물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통제, 구조 지휘 등을 위한 시설로, 202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16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대규모 화재와 건물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통제, 구조 지휘 등을 위한 시설로, 202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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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 착수…2024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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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20:21:08
- 수정2022-04-13 20:25:1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다정동에 들어설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16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대규모 화재와 건물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통제, 구조 지휘 등을 위한 시설로, 202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16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대규모 화재와 건물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통제, 구조 지휘 등을 위한 시설로, 202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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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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