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택시 빗길에 미끄러져 옹벽에 충돌…기사·승객 다쳐
입력 2022.04.14 (05:08)
수정 2022.04.1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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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지하차도 옹벽에 부딪혀 기사와 승객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 24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이곳을 빠져 나오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지하차도 옹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 24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이곳을 빠져 나오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지하차도 옹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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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택시 빗길에 미끄러져 옹벽에 충돌…기사·승객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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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05:08:21
- 수정2022-04-14 05:09:58
대전에서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지하차도 옹벽에 부딪혀 기사와 승객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 24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이곳을 빠져 나오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지하차도 옹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 24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이곳을 빠져 나오던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지하차도 옹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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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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