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미용실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4.14 (07:45)
수정 2022.04.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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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동킥보드 등이 불에 타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금정구의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나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동킥보드 등이 불에 타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금정구의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나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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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미용실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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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07:45:38
- 수정2022-04-14 08:32:50
어제(13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동킥보드 등이 불에 타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금정구의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나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전동킥보드 등이 불에 타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금정구의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나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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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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