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냉동창고에 불…300만 원 피해
입력 2022.04.14 (09:28)
수정 2022.04.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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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5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수산물 창고 안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수산물 창고 안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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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냉동창고에 불…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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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09:28:45
- 수정2022-04-14 10:45:15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5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수산물 창고 안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수산물 창고 안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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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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