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단종문화제 서울홍보전’ 열려
입력 2022.04.14 (10:39)
수정 2022.04.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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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과 영월문화원은 이달(4월) 19일까지 서울시 인사동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제55회 단종문화제 홍보전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선 민화와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동강을 비롯한 영월의 풍광이 담긴 작품도 전시됩니다.
단종문화제 서울 홍보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민화와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동강을 비롯한 영월의 풍광이 담긴 작품도 전시됩니다.
단종문화제 서울 홍보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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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회 단종문화제 서울홍보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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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0:39:54
- 수정2022-04-14 11:22:28
영월군과 영월문화원은 이달(4월) 19일까지 서울시 인사동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제55회 단종문화제 홍보전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선 민화와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동강을 비롯한 영월의 풍광이 담긴 작품도 전시됩니다.
단종문화제 서울 홍보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민화와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8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동강을 비롯한 영월의 풍광이 담긴 작품도 전시됩니다.
단종문화제 서울 홍보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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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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