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AI·드롭 존’ 등 첨단 학교 안전체계 공약
입력 2022.04.14 (19:12)
수정 2022.04.14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 활동을 위해 첨단 학교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 등하굣길 안전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통학차량 전용 주정차 공간인 이른바 '드롭 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안전 체험 교육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교실마다 미세먼지 차단 창을 설치하고 살균 기능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백 퍼센트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학교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 등하굣길 안전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통학차량 전용 주정차 공간인 이른바 '드롭 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안전 체험 교육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교실마다 미세먼지 차단 창을 설치하고 살균 기능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백 퍼센트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학교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호진, ‘AI·드롭 존’ 등 첨단 학교 안전체계 공약
-
- 입력 2022-04-14 19:12:22
- 수정2022-04-14 20:15:51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 활동을 위해 첨단 학교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 등하굣길 안전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통학차량 전용 주정차 공간인 이른바 '드롭 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안전 체험 교육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교실마다 미세먼지 차단 창을 설치하고 살균 기능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백 퍼센트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학교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 등하굣길 안전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통학차량 전용 주정차 공간인 이른바 '드롭 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안전 체험 교육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교실마다 미세먼지 차단 창을 설치하고 살균 기능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백 퍼센트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학교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