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홍·김선호 광주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
입력 2022.04.14 (21:51)
수정 2022.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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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출신의 정성홍, 김선호 광주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14일)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 무관한 교수와 총장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서서 안타깝다"며 진보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단일화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전교조와 교육단체로 구성된 '광주 민주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와 함께 추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 무관한 교수와 총장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서서 안타깝다"며 진보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단일화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전교조와 교육단체로 구성된 '광주 민주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와 함께 추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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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홍·김선호 광주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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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21:51:01
- 수정2022-04-14 22:02:02
전교조 출신의 정성홍, 김선호 광주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14일)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 무관한 교수와 총장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서서 안타깝다"며 진보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단일화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전교조와 교육단체로 구성된 '광주 민주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와 함께 추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 무관한 교수와 총장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서서 안타깝다"며 진보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단일화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전교조와 교육단체로 구성된 '광주 민주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와 함께 추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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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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