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오리농장 화재…오리 천 마리 폐사
입력 2022.04.15 (06:42)
수정 2022.04.1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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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4/15/20220415_DjolDV.jpg)
오늘(15일) 새벽 2시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 축사 4개동이 모두 타고, 사육중이던 오리 천 마리 가량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 축사 4개동이 모두 타고, 사육중이던 오리 천 마리 가량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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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 오리농장 화재…오리 천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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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06:42:13
- 수정2022-04-15 0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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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2시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 축사 4개동이 모두 타고, 사육중이던 오리 천 마리 가량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 축사 4개동이 모두 타고, 사육중이던 오리 천 마리 가량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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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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