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오리농장 화재…오리 천 마리 폐사
입력 2022.04.15 (10:16)
수정 2022.04.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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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리 축사 네 동이 모두 타고, 사육 중이던 오리 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오리 축사 네 동이 모두 타고, 사육 중이던 오리 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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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오리농장 화재…오리 천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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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10:16:56
- 수정2022-04-15 10:56:21
오늘 새벽 2시쯤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리 축사 네 동이 모두 타고, 사육 중이던 오리 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오리 축사 네 동이 모두 타고, 사육 중이던 오리 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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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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