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세월호 8주기 추모 문화제 열려
입력 2022.04.15 (21:48)
수정 2022.04.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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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8주기를 하루 앞두고 부산에서도 오늘(15일) 희생자 등을 추모하는 시민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부산대책위' 등 주최로 오늘 오후 서면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춤과 노래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또 참사 8년째에도 여전히 책임자 처벌과 진실 규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세월호 부산대책위' 등 주최로 오늘 오후 서면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춤과 노래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또 참사 8년째에도 여전히 책임자 처벌과 진실 규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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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도 세월호 8주기 추모 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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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48:54
- 수정2022-04-15 22:03:33
세월호 8주기를 하루 앞두고 부산에서도 오늘(15일) 희생자 등을 추모하는 시민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부산대책위' 등 주최로 오늘 오후 서면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춤과 노래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또 참사 8년째에도 여전히 책임자 처벌과 진실 규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세월호 부산대책위' 등 주최로 오늘 오후 서면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춤과 노래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또 참사 8년째에도 여전히 책임자 처벌과 진실 규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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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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