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위원회 첫 회의…본격 운영
입력 2022.04.15 (21:51)
수정 2022.04.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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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관련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등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부산시와 원전해체 관련 연구기관, 대학, 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부산·울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원전해체 관련 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관련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등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부산시와 원전해체 관련 연구기관, 대학, 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부산·울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원전해체 관련 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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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위원회 첫 회의…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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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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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관련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등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부산시와 원전해체 관련 연구기관, 대학, 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부산·울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원전해체 관련 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 관련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등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부산시와 원전해체 관련 연구기관, 대학, 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부산·울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원전해체 관련 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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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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