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종합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 21일부터 운영 중단
입력 2022.04.15 (21:57)
수정 2022.04.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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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종합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달(4월) 21일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원주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줄어든 데다 일반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 등으로 PCR 검사 건수가 크게 줄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종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합니다.
원주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줄어든 데다 일반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 등으로 PCR 검사 건수가 크게 줄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종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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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종합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 21일부터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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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57:23
- 수정2022-04-15 22:11:08
원주종합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달(4월) 21일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원주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줄어든 데다 일반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 등으로 PCR 검사 건수가 크게 줄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종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합니다.
원주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줄어든 데다 일반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확대 등으로 PCR 검사 건수가 크게 줄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종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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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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