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감점 제외 재검토”…“네거티브 멈춰야”
입력 2022.04.15 (21:57)
수정 2022.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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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늘(1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복당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공천 심사에서 감점을 받지 않을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정 시장은 현역에 있었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 기여한 게 없는데도 당의 요구로 복당했다는 이유로 감점을 받지 않았다며 비대위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헌율 시장은 당헌, 당규에 따라 당의 요청으로 복당한 경우 감점하지 않는다는 비대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정 시장은 현역에 있었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 기여한 게 없는데도 당의 요구로 복당했다는 이유로 감점을 받지 않았다며 비대위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헌율 시장은 당헌, 당규에 따라 당의 요청으로 복당한 경우 감점하지 않는다는 비대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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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 감점 제외 재검토”…“네거티브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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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57:25
- 수정2022-04-15 22:09:22
최정호,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늘(1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복당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공천 심사에서 감점을 받지 않을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정 시장은 현역에 있었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 기여한 게 없는데도 당의 요구로 복당했다는 이유로 감점을 받지 않았다며 비대위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헌율 시장은 당헌, 당규에 따라 당의 요청으로 복당한 경우 감점하지 않는다는 비대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정 시장은 현역에 있었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 기여한 게 없는데도 당의 요구로 복당했다는 이유로 감점을 받지 않았다며 비대위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헌율 시장은 당헌, 당규에 따라 당의 요청으로 복당한 경우 감점하지 않는다는 비대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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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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