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목재 운반 차량 전복…6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2.04.15 (22:02) 수정 2022.04.15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쯤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의 한 야산에서 마을 주민 64살 안 모 씨가 물던 목재 운반 차량이 산비탈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안 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서 목재 운반 차량 전복…60대 운전자 숨져
    • 입력 2022-04-15 22:02:05
    • 수정2022-04-15 22:06:08
    뉴스9(춘천)
오늘(15일) 오후 2시쯤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의 한 야산에서 마을 주민 64살 안 모 씨가 물던 목재 운반 차량이 산비탈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안 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