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중보건의 109명 농어촌 우선 배치
입력 2022.04.15 (22:07)
수정 2022.04.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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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지역 농어촌 보건의료기관에 공중보건의 109명이 우선 배치됩니다.
경상남도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09명을 통영 섬 지역과 산청보건의료원 등 농어촌 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 병원 13곳에도 전문의 17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경남지역 공중보건의사는 39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09명을 통영 섬 지역과 산청보건의료원 등 농어촌 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 병원 13곳에도 전문의 17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경남지역 공중보건의사는 39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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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공중보건의 109명 농어촌 우선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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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2:07:04
- 수정2022-04-15 22:16:44
올해 경남지역 농어촌 보건의료기관에 공중보건의 109명이 우선 배치됩니다.
경상남도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09명을 통영 섬 지역과 산청보건의료원 등 농어촌 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 병원 13곳에도 전문의 17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경남지역 공중보건의사는 39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09명을 통영 섬 지역과 산청보건의료원 등 농어촌 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 병원 13곳에도 전문의 17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경남지역 공중보건의사는 39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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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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