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추진
입력 2022.04.15 (23:28)
수정 2023.11.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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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도로나 공원, 하천 등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를 찾아 울산시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시유재산을 찾기 위해 하천, 도로, 공원, 체육시설 등 분야 별로 7개 팀에 70여 명의 전담인력을 꾸렸습니다.
지난해에는 307필지, 천 196억 원 상당의 미이전 시유재산을 찾았습니다.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도로나 공원, 하천 등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를 찾아 울산시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시유재산을 찾기 위해 하천, 도로, 공원, 체육시설 등 분야 별로 7개 팀에 70여 명의 전담인력을 꾸렸습니다.
지난해에는 307필지, 천 196억 원 상당의 미이전 시유재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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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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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3:28:16
- 수정2023-11-05 00:58:53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도로나 공원, 하천 등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를 찾아 울산시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시유재산을 찾기 위해 하천, 도로, 공원, 체육시설 등 분야 별로 7개 팀에 70여 명의 전담인력을 꾸렸습니다.
지난해에는 307필지, 천 196억 원 상당의 미이전 시유재산을 찾았습니다.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도로나 공원, 하천 등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를 찾아 울산시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시유재산을 찾기 위해 하천, 도로, 공원, 체육시설 등 분야 별로 7개 팀에 70여 명의 전담인력을 꾸렸습니다.
지난해에는 307필지, 천 196억 원 상당의 미이전 시유재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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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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