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아파트 주변 ‘생활권 도시숲’ 3곳 조성

입력 2022.04.15 (23:56) 수정 2022.04.16 (0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가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다음 달 초까지 2억여 원을 들여 도심 3곳에 '생활권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조성 장소는 회산동과 교동, 포남동의 아파트 단지 주변입니다.

회산동과 교동에는 시유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나무를 심고 벤치 의자 등을 설치하며, 포남동 강변 북길에는 1.3km 구간 장미길을 조성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아파트 주변 ‘생활권 도시숲’ 3곳 조성
    • 입력 2022-04-15 23:56:19
    • 수정2022-04-16 00:19:42
    뉴스9(강릉)
강릉시가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다음 달 초까지 2억여 원을 들여 도심 3곳에 '생활권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조성 장소는 회산동과 교동, 포남동의 아파트 단지 주변입니다.

회산동과 교동에는 시유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나무를 심고 벤치 의자 등을 설치하며, 포남동 강변 북길에는 1.3km 구간 장미길을 조성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