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과자 보관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4.16 (06:55)
수정 2022.04.1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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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4시 10분쯤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한 과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있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61명,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고 불이 난 지 2시간쯤 뒤인 오전 6시 17분에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신속하게 진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있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61명,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고 불이 난 지 2시간쯤 뒤인 오전 6시 17분에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신속하게 진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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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시 과자 보관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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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6 06:55:26
- 수정2022-04-16 06:58:51
오늘(16일) 오전 4시 10분쯤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한 과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있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61명,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고 불이 난 지 2시간쯤 뒤인 오전 6시 17분에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신속하게 진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있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61명,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고 불이 난 지 2시간쯤 뒤인 오전 6시 17분에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신속하게 진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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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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