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월호 참사 8주기…전국 곳곳 추모행사
입력 2022.04.16 (07:35)
수정 2022.04.16 (0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기억식에서는 생존 학생이 편지를 낭독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합창도 할 예정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일반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도 진행됩니다.
또 유가족은 세월호가 침몰한 해역으로 가 헌화하고 배 위에서 추모식을 열 예정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기억식에서는 생존 학생이 편지를 낭독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합창도 할 예정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일반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도 진행됩니다.
또 유가족은 세월호가 침몰한 해역으로 가 헌화하고 배 위에서 추모식을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세월호 참사 8주기…전국 곳곳 추모행사
-
- 입력 2022-04-16 07:34:59
- 수정2022-04-16 07:37:41
오늘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기억식에서는 생존 학생이 편지를 낭독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합창도 할 예정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일반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도 진행됩니다.
또 유가족은 세월호가 침몰한 해역으로 가 헌화하고 배 위에서 추모식을 열 예정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기억식에서는 생존 학생이 편지를 낭독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합창도 할 예정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일반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도 진행됩니다.
또 유가족은 세월호가 침몰한 해역으로 가 헌화하고 배 위에서 추모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