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세월호 8주기, 생존학생의 편지
입력 2022.04.16 (16:04)
수정 2022.04.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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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서 생존자 장애진씨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단원고 생존학생인 장애진 씨는 참사 이후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한 뒤, 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원고 생존학생인 장애진 씨는 참사 이후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한 뒤, 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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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세월호 8주기, 생존학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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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6 16:04:59
- 수정2022-04-16 16:13:38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서 생존자 장애진씨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단원고 생존학생인 장애진 씨는 참사 이후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한 뒤, 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원고 생존학생인 장애진 씨는 참사 이후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한 뒤, 응급구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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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ry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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