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 급식소 조리기구 식중독균 ‘안전’
입력 2022.04.16 (21:36)
수정 2022.04.16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지역 학교 급식소 조리기구가 식중독균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270여 곳의 칼과 도마, 식판 등 조리기구 830여 건에 대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을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270여 곳의 칼과 도마, 식판 등 조리기구 830여 건에 대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을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학교 급식소 조리기구 식중독균 ‘안전’
-
- 입력 2022-04-16 21:36:39
- 수정2022-04-16 21:48:57
대구지역 학교 급식소 조리기구가 식중독균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270여 곳의 칼과 도마, 식판 등 조리기구 830여 건에 대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을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270여 곳의 칼과 도마, 식판 등 조리기구 830여 건에 대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을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