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송하진 지사, 재심 청구…수용 여부 이틀 내 결정
입력 2022.04.16 (21:40)
수정 2022.04.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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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배제한 가운데 송 지사가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송 지사 측은 "시스템 공천 원칙을 밝힌 공관위가 직무수행평가에서 중상위권에 속하고 적합도 평가 만점을 받은 후보를 탈락시켰다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지사가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민주당 중앙당 공천재심위원회는 48시간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해 통보해야 합니다.
송 지사 측은 "시스템 공천 원칙을 밝힌 공관위가 직무수행평가에서 중상위권에 속하고 적합도 평가 만점을 받은 후보를 탈락시켰다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지사가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민주당 중앙당 공천재심위원회는 48시간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해 통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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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배제’ 송하진 지사, 재심 청구…수용 여부 이틀 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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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6 21:40:37
- 수정2022-04-16 22:12:09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배제한 가운데 송 지사가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송 지사 측은 "시스템 공천 원칙을 밝힌 공관위가 직무수행평가에서 중상위권에 속하고 적합도 평가 만점을 받은 후보를 탈락시켰다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지사가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민주당 중앙당 공천재심위원회는 48시간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해 통보해야 합니다.
송 지사 측은 "시스템 공천 원칙을 밝힌 공관위가 직무수행평가에서 중상위권에 속하고 적합도 평가 만점을 받은 후보를 탈락시켰다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지사가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민주당 중앙당 공천재심위원회는 48시간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해 통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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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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