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산불 한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4.17 (10:31)
수정 2022.04.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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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9시 반쯤 경북 군위군 부계면 신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 65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 만인 10시 반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화재가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 65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 만인 10시 반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화재가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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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산불 한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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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7 10:31:22
- 수정2022-04-17 10:59:52
오늘(17일) 오전 9시 반쯤 경북 군위군 부계면 신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 65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 만인 10시 반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화재가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 65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한 시간 만인 10시 반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화재가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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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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