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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기술·R&D 투자기업에 올해 1,500억 원 융자지원
입력 2022.04.17 (11:54) 수정 2022.04.17 (12:01) 경제
올해부터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R&D) 투자에 정부의 융자 지원이 본격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을 내일(18일) 공고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업이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설비 및 R&D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융자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500억 원으로 사업장당 최대 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이며, 융자 금리는 최저 1.3%를 적용합니다.

산업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전담 기관으로,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융자지원 취급 은행으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보증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증 한도 확대와 보증 수수료 인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500억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총 1조 7,000억 원(잠정) 규모로 융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온실가스 감축 기술·R&D 투자기업에 올해 1,500억 원 융자지원
    • 입력 2022-04-17 11:54:25
    • 수정2022-04-17 12:01:20
    경제
올해부터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R&D) 투자에 정부의 융자 지원이 본격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을 내일(18일) 공고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업이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설비 및 R&D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융자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500억 원으로 사업장당 최대 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이며, 융자 금리는 최저 1.3%를 적용합니다.

산업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전담 기관으로,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융자지원 취급 은행으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보증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증 한도 확대와 보증 수수료 인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500억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총 1조 7,000억 원(잠정) 규모로 융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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