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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정부 출범
장제원 “대통령실 슬림화 입장 변화 없어…정책실장 폐지 가능성 높아”
입력 2022.04.17 (13:56) 수정 2022.04.17 (13:58) 정치
이르면 다음주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실 개편과 관련해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좀 슬림화하겠다는 입장에 변화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비서실장은 오늘(17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면서 현재 3실(비서, 안보, 정책)은 2실로 축소하느냐는 질문에 “2실은 그럴 것 같다”면서 “경제수석일든지 정책 관련된 실·수석들이 있기 때문에 정책실장은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8개 수석(정무·국민소통·민정·시민사회·인사·일자리·경제·사회수석비서관)에서 6개 수석으로 축소할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일자리 수석과 경제 수석이 나뉘어 있고 통합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가닥이 잡힌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장제원 “대통령실 슬림화 입장 변화 없어…정책실장 폐지 가능성 높아”
    • 입력 2022-04-17 13:56:46
    • 수정2022-04-17 13:58:07
    정치
이르면 다음주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실 개편과 관련해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좀 슬림화하겠다는 입장에 변화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비서실장은 오늘(17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면서 현재 3실(비서, 안보, 정책)은 2실로 축소하느냐는 질문에 “2실은 그럴 것 같다”면서 “경제수석일든지 정책 관련된 실·수석들이 있기 때문에 정책실장은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8개 수석(정무·국민소통·민정·시민사회·인사·일자리·경제·사회수석비서관)에서 6개 수석으로 축소할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일자리 수석과 경제 수석이 나뉘어 있고 통합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가닥이 잡힌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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