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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후보자 14명 확정
입력 2022.04.17 (21:38) 수정 2022.04.17 (21:42) 뉴스9(전주)
정의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14명을 확정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로 서윤근 전주시의원, 광역의원 후보로 최영심 현 도의원, 비례 광역의원 후보로 오현숙 전 전주시의원과 심지선 정의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의원과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10명도 확정된 가운데 도지사 후보는 이달 말까지 찾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로 서윤근 전주시의원, 광역의원 후보로 최영심 현 도의원, 비례 광역의원 후보로 오현숙 전 전주시의원과 심지선 정의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의원과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10명도 확정된 가운데 도지사 후보는 이달 말까지 찾기로 했습니다.
- 정의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후보자 1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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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7 21:38:06
- 수정2022-04-17 21:42:14

정의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14명을 확정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로 서윤근 전주시의원, 광역의원 후보로 최영심 현 도의원, 비례 광역의원 후보로 오현숙 전 전주시의원과 심지선 정의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의원과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10명도 확정된 가운데 도지사 후보는 이달 말까지 찾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로 서윤근 전주시의원, 광역의원 후보로 최영심 현 도의원, 비례 광역의원 후보로 오현숙 전 전주시의원과 심지선 정의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의원과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10명도 확정된 가운데 도지사 후보는 이달 말까지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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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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