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울산형 가정폭력 가해자 재발 방지 모델 추진
입력 2022.04.17 (23:06)
수정 2022.04.17 (23: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가정폭력 발생 초기에 가해자를 교육하고 치료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울산형 가정폭력 재발 방지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가정폭력 관련 상담,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11월까지 효과적인 교정 시점과 방법, 기관별 연계방안을 마련해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가정폭력 관련 상담,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11월까지 효과적인 교정 시점과 방법, 기관별 연계방안을 마련해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울산형 가정폭력 가해자 재발 방지 모델 추진
-
- 입력 2022-04-17 23:06:15
- 수정2022-04-17 23:13:36
울산경찰청은 가정폭력 발생 초기에 가해자를 교육하고 치료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울산형 가정폭력 재발 방지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가정폭력 관련 상담,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11월까지 효과적인 교정 시점과 방법, 기관별 연계방안을 마련해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가정폭력 관련 상담,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11월까지 효과적인 교정 시점과 방법, 기관별 연계방안을 마련해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