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법동 오피스텔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불…7명 부상
입력 2022.04.18 (05:50)
수정 2022.04.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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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30분쯤 부산 괘법동의 한 오피스텔 2층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때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승용차 등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종민 님 제공]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때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승용차 등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종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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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법동 오피스텔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불…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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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5:50:28
- 수정2022-04-18 07:43:41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부산 괘법동의 한 오피스텔 2층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때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승용차 등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종민 님 제공]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때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승용차 등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종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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