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서 산불…헬기 등 투입 ‘진화 중’
입력 2022.04.18 (06:36)
수정 2022.04.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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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자락에서 불이 난 가운데, 산림당국이 아침 일찍 진화인력과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밤새 산불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방어선이 구축된 이후 추가 피해가 없어 다시 오전 6시부터 헬기 6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한 두 시간 정도면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밤새 산불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방어선이 구축된 이후 추가 피해가 없어 다시 오전 6시부터 헬기 6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한 두 시간 정도면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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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서 산불…헬기 등 투입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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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6:36:21
- 수정2022-04-18 07:08:07
어제 저녁 7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자락에서 불이 난 가운데, 산림당국이 아침 일찍 진화인력과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밤새 산불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방어선이 구축된 이후 추가 피해가 없어 다시 오전 6시부터 헬기 6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한 두 시간 정도면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밤새 산불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방어선이 구축된 이후 추가 피해가 없어 다시 오전 6시부터 헬기 6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한 두 시간 정도면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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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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