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마스크 착용은 유지
입력 2022.04.18 (07:39)
수정 2022.04.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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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부산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10명까지 모일 수 있었던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자정까지였던 식당 등의 영업 제한 조치가 없어집니다.
또 최대 299명까지만 모일 수 있었던 행사와 집회 인원 제한도 사라집니다.
다만 영화관과 종교 시설 등에서의 음식 반입은 일주일 뒤인 25일부터 가능해집니다.
사람이 모이는 실내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방역 당국은 2주 동안 상황을 지켜본 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도 해제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10명까지 모일 수 있었던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자정까지였던 식당 등의 영업 제한 조치가 없어집니다.
또 최대 299명까지만 모일 수 있었던 행사와 집회 인원 제한도 사라집니다.
다만 영화관과 종교 시설 등에서의 음식 반입은 일주일 뒤인 25일부터 가능해집니다.
사람이 모이는 실내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방역 당국은 2주 동안 상황을 지켜본 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도 해제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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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마스크 착용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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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7:39:06
- 수정2022-04-18 08:26:50
오늘부터 부산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10명까지 모일 수 있었던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자정까지였던 식당 등의 영업 제한 조치가 없어집니다.
또 최대 299명까지만 모일 수 있었던 행사와 집회 인원 제한도 사라집니다.
다만 영화관과 종교 시설 등에서의 음식 반입은 일주일 뒤인 25일부터 가능해집니다.
사람이 모이는 실내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방역 당국은 2주 동안 상황을 지켜본 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도 해제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10명까지 모일 수 있었던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자정까지였던 식당 등의 영업 제한 조치가 없어집니다.
또 최대 299명까지만 모일 수 있었던 행사와 집회 인원 제한도 사라집니다.
다만 영화관과 종교 시설 등에서의 음식 반입은 일주일 뒤인 25일부터 가능해집니다.
사람이 모이는 실내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방역 당국은 2주 동안 상황을 지켜본 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도 해제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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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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