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시범사업 6개 병원 참여
입력 2022.04.18 (07:40)
수정 2022.04.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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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이, 기초전담의료기관으로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서울산보람병원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아동보호위원회를 만들어 아동학대 사례 판단에서 치료, 자문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5개 기초의료기관은 피해 의심 아동을 우선적으로 진료합니다.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이, 기초전담의료기관으로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서울산보람병원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아동보호위원회를 만들어 아동학대 사례 판단에서 치료, 자문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5개 기초의료기관은 피해 의심 아동을 우선적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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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시범사업 6개 병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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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7:40:19
- 수정2022-04-18 07:48:53
울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이, 기초전담의료기관으로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서울산보람병원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아동보호위원회를 만들어 아동학대 사례 판단에서 치료, 자문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5개 기초의료기관은 피해 의심 아동을 우선적으로 진료합니다.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이, 기초전담의료기관으로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서울산보람병원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아동보호위원회를 만들어 아동학대 사례 판단에서 치료, 자문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5개 기초의료기관은 피해 의심 아동을 우선적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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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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