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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오늘부터 해제…모임인원·영업시간 제한 풀려
입력 2022.04.18 (07:51) 수정 2022.04.18 (08:00) 뉴스광장(춘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18일) 전면 해제됐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강원도 내 모든 영업장에서 오늘부터(18일)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적모임과 각종 행사의 인원제한도 없어졌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와 영화관, 종교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는 당분간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강원도 내 모든 영업장에서 오늘부터(18일)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적모임과 각종 행사의 인원제한도 없어졌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와 영화관, 종교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는 당분간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 거리두기 오늘부터 해제…모임인원·영업시간 제한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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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7:51:16
- 수정2022-04-18 08:00:30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18일) 전면 해제됐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강원도 내 모든 영업장에서 오늘부터(18일)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적모임과 각종 행사의 인원제한도 없어졌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와 영화관, 종교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는 당분간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강원도 내 모든 영업장에서 오늘부터(18일)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적모임과 각종 행사의 인원제한도 없어졌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와 영화관, 종교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는 당분간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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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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