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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메이커교육 7개 학교 신규 선정
입력 2022.04.18 (08:17) 수정 2022.04.18 (08:42) 뉴스광장(대전)
대전시교육청이 메이커교육을 운영하는 7개교를 신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교 4개교로 메이커 공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비용으로 37백만 원씩이 지원됩니다.
이로써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는 34개교로 늘어났으며 대전시교육청은 환경·목공·전자 교육 등과 연계해 즐거운 환경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교 4개교로 메이커 공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비용으로 37백만 원씩이 지원됩니다.
이로써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는 34개교로 늘어났으며 대전시교육청은 환경·목공·전자 교육 등과 연계해 즐거운 환경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대전교육청, 메이커교육 7개 학교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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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8:17:48
- 수정2022-04-18 08:42:09

대전시교육청이 메이커교육을 운영하는 7개교를 신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교 4개교로 메이커 공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비용으로 37백만 원씩이 지원됩니다.
이로써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는 34개교로 늘어났으며 대전시교육청은 환경·목공·전자 교육 등과 연계해 즐거운 환경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교 4개교로 메이커 공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비용으로 37백만 원씩이 지원됩니다.
이로써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는 34개교로 늘어났으며 대전시교육청은 환경·목공·전자 교육 등과 연계해 즐거운 환경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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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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