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우크라군, 항복 제안 거부하고 계속 저항”
입력 2022.04.18 (09:14)
수정 2022.04.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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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항복하라는 러시아 측의 최후통첩을 거부하고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러시아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 군대가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과 ‘일리치’ 등 2곳의 제철소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측 무장 조직이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DPR 군의 한 지휘관은 “아조프스탈로 진입하고 있으며, 일리치는 사실상 우리가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러시아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 군대가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과 ‘일리치’ 등 2곳의 제철소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측 무장 조직이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DPR 군의 한 지휘관은 “아조프스탈로 진입하고 있으며, 일리치는 사실상 우리가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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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우폴 우크라군, 항복 제안 거부하고 계속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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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9:14:57
- 수정2022-04-18 09:19:20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항복하라는 러시아 측의 최후통첩을 거부하고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러시아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 군대가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과 ‘일리치’ 등 2곳의 제철소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측 무장 조직이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DPR 군의 한 지휘관은 “아조프스탈로 진입하고 있으며, 일리치는 사실상 우리가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러시아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 군대가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과 ‘일리치’ 등 2곳의 제철소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측 무장 조직이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DPR 군의 한 지휘관은 “아조프스탈로 진입하고 있으며, 일리치는 사실상 우리가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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