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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완주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대기질 개선 효과
입력 2022.04.18 (09:53) 수정 2022.04.18 (10:43) 930뉴스(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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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에 4.8헥타르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순창군은 지역 농가에 토착종균을 무상 공급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산업단지에 축구장 7개 크기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됩니다.

완주군은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열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봉동읍 완주산업단지 인근 4.8헥타르에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큰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천백76킬로그램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용기/완주군 산림녹지과 조경팀장 : "이번 숲 조성은 미세먼지 차단과 함께 경관녹지 기능도 보완하여 실질적인 기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순창군은 지역 농가에 발효식품을 제조할 때 쓰는 토착종균을 무상 공급합니다.

대상은 메주의 황국균과 막걸리의 백국균, 발효주의 효모, 청국장의 고초균 등입니다.

순창군은 오늘부터 연말까지 신청을 받아 토착종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조성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경영전략부장 : "순창의 우수한 발효미생물을 지역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가 직접 체험하고 소득 창출에도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원 출신 명무 고(故) 조갑녀의 춤 공개전수가 오늘부터 10차례에 걸쳐 남원 조갑녀 살풀이명무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개전수는 조갑녀 전통춤 보존회 대표인 정명희 교수가 직접 전수 활동에 나섭니다.

고 조갑녀는 남원 춘향제 역사와 함께한 민살풀이춤의 대가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 완주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대기질 개선 효과
    • 입력 2022-04-18 09:53:46
    • 수정2022-04-18 10:43:42
    930뉴스(전주)
[앵커]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에 4.8헥타르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순창군은 지역 농가에 토착종균을 무상 공급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산업단지에 축구장 7개 크기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됩니다.

완주군은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열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봉동읍 완주산업단지 인근 4.8헥타르에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큰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천백76킬로그램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용기/완주군 산림녹지과 조경팀장 : "이번 숲 조성은 미세먼지 차단과 함께 경관녹지 기능도 보완하여 실질적인 기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순창군은 지역 농가에 발효식품을 제조할 때 쓰는 토착종균을 무상 공급합니다.

대상은 메주의 황국균과 막걸리의 백국균, 발효주의 효모, 청국장의 고초균 등입니다.

순창군은 오늘부터 연말까지 신청을 받아 토착종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조성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경영전략부장 : "순창의 우수한 발효미생물을 지역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가 직접 체험하고 소득 창출에도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원 출신 명무 고(故) 조갑녀의 춤 공개전수가 오늘부터 10차례에 걸쳐 남원 조갑녀 살풀이명무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개전수는 조갑녀 전통춤 보존회 대표인 정명희 교수가 직접 전수 활동에 나섭니다.

고 조갑녀는 남원 춘향제 역사와 함께한 민살풀이춤의 대가입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