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3개 시도 특별 연합 행안부 오늘 승인 예정
입력 2022.04.18 (09:55)
수정 2022.04.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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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11개 부처가 내일(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분권 협약과 초광역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11개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협약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현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조치로, 특별연합에 대한 사업과 예산 지원을 약속합니다.
3개 시도 의회 의결을 끝낸 부·울·경 특별연합은 오늘(18일) 행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지방선거 후 출범절차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11개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협약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현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조치로, 특별연합에 대한 사업과 예산 지원을 약속합니다.
3개 시도 의회 의결을 끝낸 부·울·경 특별연합은 오늘(18일) 행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지방선거 후 출범절차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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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3개 시도 특별 연합 행안부 오늘 승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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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9:55:47
- 수정2022-04-18 10:38:44
부산과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11개 부처가 내일(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분권 협약과 초광역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11개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협약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현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조치로, 특별연합에 대한 사업과 예산 지원을 약속합니다.
3개 시도 의회 의결을 끝낸 부·울·경 특별연합은 오늘(18일) 행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지방선거 후 출범절차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11개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협약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현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조치로, 특별연합에 대한 사업과 예산 지원을 약속합니다.
3개 시도 의회 의결을 끝낸 부·울·경 특별연합은 오늘(18일) 행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지방선거 후 출범절차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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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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