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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제한 해제에 경찰 음주운전 단속 강화
입력 2022.04.18 (09:56) 수정 2022.04.18 (10:38) 930뉴스(부산)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수 있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식당 등의 영업이 24시간 가능해지면서 새벽 시간 음주 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일제 단속과 출근 시간대 상시 단속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 단체와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영업 시간이 밤 9시까지였던 올해 초 1.97건이었던 부산 지역의 일 평균 음주 운전 적발 건수는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늘어난 이달 들어 0.80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경찰은 식당 등의 영업이 24시간 가능해지면서 새벽 시간 음주 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일제 단속과 출근 시간대 상시 단속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 단체와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영업 시간이 밤 9시까지였던 올해 초 1.97건이었던 부산 지역의 일 평균 음주 운전 적발 건수는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늘어난 이달 들어 0.80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 영업시간 제한 해제에 경찰 음주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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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9:56:16
- 수정2022-04-18 10:38:44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수 있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식당 등의 영업이 24시간 가능해지면서 새벽 시간 음주 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일제 단속과 출근 시간대 상시 단속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 단체와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영업 시간이 밤 9시까지였던 올해 초 1.97건이었던 부산 지역의 일 평균 음주 운전 적발 건수는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늘어난 이달 들어 0.80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경찰은 식당 등의 영업이 24시간 가능해지면서 새벽 시간 음주 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일제 단속과 출근 시간대 상시 단속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 단체와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영업 시간이 밤 9시까지였던 올해 초 1.97건이었던 부산 지역의 일 평균 음주 운전 적발 건수는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늘어난 이달 들어 0.80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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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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