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모악산 불 12시간 만에 진화…“등산객 실화 추정”
입력 2022.04.18 (10:01)
수정 2022.04.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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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자락에서 난 불이 산림 0.35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1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7시쯤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6시부터 헬기 7대와 진화대원 백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한 뒤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6시부터 헬기 7대와 진화대원 백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한 뒤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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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모악산 불 12시간 만에 진화…“등산객 실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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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0:01:16
- 수정2022-04-18 10:43:43
어제 저녁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자락에서 난 불이 산림 0.35헥타르가량을 태운 뒤 1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7시쯤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6시부터 헬기 7대와 진화대원 백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한 뒤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6시부터 헬기 7대와 진화대원 백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한 뒤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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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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