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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온천 문화축제 다음 달 6일 개막
입력 2022.04.18 (10:23) 수정 2022.04.18 (11:00) 930뉴스(대전)
이팝꽃과 온천이 어우러진 대전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다음 달 6일 개막합니다.
대전 유성구는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광장, 갑천변 일대에서 힐링 유성을 주제로 축제를 열기로 했으며, 특히, 문화목욕탕 '세심장'에서는 요가와 명상까지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광장, 갑천변 일대에서 힐링 유성을 주제로 축제를 열기로 했으며, 특히, 문화목욕탕 '세심장'에서는 요가와 명상까지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 대전 유성온천 문화축제 다음 달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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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0:23:53
- 수정2022-04-18 11:00:43

이팝꽃과 온천이 어우러진 대전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다음 달 6일 개막합니다.
대전 유성구는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광장, 갑천변 일대에서 힐링 유성을 주제로 축제를 열기로 했으며, 특히, 문화목욕탕 '세심장'에서는 요가와 명상까지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광장, 갑천변 일대에서 힐링 유성을 주제로 축제를 열기로 했으며, 특히, 문화목욕탕 '세심장'에서는 요가와 명상까지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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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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