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451명 확진…“두 달 만에 첫 천 명대”
입력 2022.04.18 (10:26)
수정 2022.04.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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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45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2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천 명대 확진이며, 전날보다는 2천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14일부터 시작된 충북 지역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천 명대 확진이며, 전날보다는 2천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14일부터 시작된 충북 지역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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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1,451명 확진…“두 달 만에 첫 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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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0:26:27
- 수정2022-04-18 10:40:30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45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2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천 명대 확진이며, 전날보다는 2천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14일부터 시작된 충북 지역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천 명대 확진이며, 전날보다는 2천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14일부터 시작된 충북 지역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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