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87명 확진…감염자 9명 치료 중 숨져
입력 2022.04.18 (11:22)
수정 2022.04.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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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87명을 기록해,누적 확진자는 98만 7천9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지난 12일부터 6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그러나,코로나19 감염자 9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2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요양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각각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명과 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07개 중 15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8.6%,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966개 중 32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지난 12일부터 6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그러나,코로나19 감염자 9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2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요양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각각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명과 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07개 중 15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8.6%,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966개 중 32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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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2487명 확진…감염자 9명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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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1:22:36
- 수정2022-04-18 11:28:31
인천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87명을 기록해,누적 확진자는 98만 7천9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지난 12일부터 6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그러나,코로나19 감염자 9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2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요양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각각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명과 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07개 중 15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8.6%,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966개 중 32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지난 12일부터 6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그러나,코로나19 감염자 9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2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요양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각각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명과 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07개 중 15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8.6%, 감염병 전담 병상은 천966개 중 32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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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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