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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다음주 열병식 준비 정황…이동식 발사대 등 동원
입력 2022.04.18 (11:45) 수정 2022.04.18 (11:51) 정치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오는 25일을 전후해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8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북한이 다수의 인원과 장비가 참여한 열병식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은 열병식에 수천명에서 최대 2만 명의 병력을 동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식 발사대와 궤도 차량, 다수의 재래식 장비 등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이번 열병식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전략무기와 신형 중·단거리 미사일 등을 선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북한은 최근 야간 비행 훈련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 최초로 심야 열병식을 진행한 뒤, 지난해에도 두 번 진행한 열병식을 모두 야간에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 북한, 다음주 열병식 준비 정황…이동식 발사대 등 동원
    • 입력 2022-04-18 11:45:06
    • 수정2022-04-18 11:51:46
    정치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오는 25일을 전후해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8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북한이 다수의 인원과 장비가 참여한 열병식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은 열병식에 수천명에서 최대 2만 명의 병력을 동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식 발사대와 궤도 차량, 다수의 재래식 장비 등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이번 열병식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전략무기와 신형 중·단거리 미사일 등을 선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북한은 최근 야간 비행 훈련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 최초로 심야 열병식을 진행한 뒤, 지난해에도 두 번 진행한 열병식을 모두 야간에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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