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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검찰 수사권 축소
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사표 반려…오늘 중 면담
입력 2022.04.18 (12:33) 수정 2022.04.18 (19:4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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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에 반발하며 어제 사표를 제출한 김오수 검찰총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오늘 중으로 김 총장과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철호 기자, 오늘 중으로 면담이 진행되는건가요?

[리포트]

네, 조금 전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중으로 문 대통령이 김 총장과 면담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김 총장의 사표 제출 직후 청와대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는데 문 대통령은 사표 반려라는 결정을 내린 겁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김 총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구두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 총장과의 면담이 성사된 배경에 대해선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이 사표를 제출했기에 행정부 수반으로서 의견을 듣기 위해 면담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총장의 면담 요청을 문 대통령이 거절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거부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은 여전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국회의 시간이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고, 현재로선 추가로 말씀드린 사안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뒤로도 국회에서 논의할 입법의 시간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희진/영상편집:최정연
  • 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사표 반려…오늘 중 면담
    • 입력 2022-04-18 12:33:35
    • 수정2022-04-18 19:47:06
    뉴스 12
[앵커]

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에 반발하며 어제 사표를 제출한 김오수 검찰총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오늘 중으로 김 총장과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철호 기자, 오늘 중으로 면담이 진행되는건가요?

[리포트]

네, 조금 전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중으로 문 대통령이 김 총장과 면담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김 총장의 사표 제출 직후 청와대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는데 문 대통령은 사표 반려라는 결정을 내린 겁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김 총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구두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 총장과의 면담이 성사된 배경에 대해선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이 사표를 제출했기에 행정부 수반으로서 의견을 듣기 위해 면담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총장의 면담 요청을 문 대통령이 거절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거부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은 여전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국회의 시간이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고, 현재로선 추가로 말씀드린 사안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뒤로도 국회에서 논의할 입법의 시간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희진/영상편집:최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