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공장서 30대 작업자 설비 끼여 숨져
입력 2022.04.18 (14:23)
수정 2022.04.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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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의 매일유업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생산 설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 밤 8시 40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매일유업 제조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 씨가 설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공장 밖에서 컨베이어벨트와 연결된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 밤 8시 40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매일유업 제조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 씨가 설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공장 밖에서 컨베이어벨트와 연결된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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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공장서 30대 작업자 설비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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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4:23:13
- 수정2022-04-18 14:27:44
경기도 평택시의 매일유업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생산 설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 밤 8시 40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매일유업 제조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 씨가 설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공장 밖에서 컨베이어벨트와 연결된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 밤 8시 40분쯤, 평택시 진위면의 매일유업 제조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 씨가 설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공장 밖에서 컨베이어벨트와 연결된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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