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각 시군 아동학대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춰 학대 피해 아동 보호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각 시군 아동학대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춰 학대 피해 아동 보호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병원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
- 입력 2022-04-18 15:22:46
전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각 시군 아동학대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춰 학대 피해 아동 보호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각 시군 아동학대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춰 학대 피해 아동 보호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