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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마스크 방역 조치 완화, 신중하게 검토할 것”
입력 2022.04.18 (17:17) 수정 2022.04.18 (17:38) 정치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코로나 비상대응특위 위원장이 "마스크 관련 방역 조치 완화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13차 코로나 비상대응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은 모든 감염병 예방 관리의 기본 수칙이자 최종 방어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특위뿐만 아니라 많은 방역 의료 전문가들은 거리두기 해제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자칫 방역긴장감이 사회 전반적으로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감염 확산을 억제하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행정조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위원장은 이어 "특위는 과학에 근거한 방역, 지속 가능한 의료에 방점을 두며 새 정부 출범 후 100일 로드맵을 지난 회의부터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며 "인수위에서 첫 번째 새 정부 100일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일상 회복은 코로나19 이전 생활로 완전히 돌아가기보다는 조금은 불편해도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새로운 일상으로서의 회복"이라며 "보건 의료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팬데믹 대응시스템을 이번 기회에 혁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철수 “마스크 방역 조치 완화, 신중하게 검토할 것”
    • 입력 2022-04-18 17:17:44
    • 수정2022-04-18 17:38:30
    정치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코로나 비상대응특위 위원장이 "마스크 관련 방역 조치 완화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13차 코로나 비상대응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은 모든 감염병 예방 관리의 기본 수칙이자 최종 방어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특위뿐만 아니라 많은 방역 의료 전문가들은 거리두기 해제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자칫 방역긴장감이 사회 전반적으로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감염 확산을 억제하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행정조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위원장은 이어 "특위는 과학에 근거한 방역, 지속 가능한 의료에 방점을 두며 새 정부 출범 후 100일 로드맵을 지난 회의부터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며 "인수위에서 첫 번째 새 정부 100일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일상 회복은 코로나19 이전 생활로 완전히 돌아가기보다는 조금은 불편해도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새로운 일상으로서의 회복"이라며 "보건 의료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팬데믹 대응시스템을 이번 기회에 혁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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